- 중국 주식은 위험 부담이 있다.
- 그러나, 중국정부 자체는 자본주의를 하나의 도구로 이용하고 있고, 중국 자체의 발전의 도구로 쓰고 있기때문에, 한동안은 중국이 테크쪽, 기술쪽의 돈이 되는 사업을 망치지는 않을 것이다. 그 기술력과 발전을 생각한다면, 중국에 투자 하는 것이 좋은 생각일 수도 있다.
- 그렇다면, 어디에 투자 할 것인가?
- 정보/내용의 부정확성때문에 사실 잘 모르겠다. 예를 들어, EH 16,36 -0,01 -0,06% 같은 주식의 최근에 Wolfpack Research 에서 거의 사기에 가깝다는 리포트가 나오면서, 폭락을 경험한 것도 있다.
- 이 와중에 나온 것이 중국 기술주를 모아둔 ETF가 있다.
- 주식을 잘 모를때 이용하는 것이 ETF 이고, 투자는 하고 싶은데, 잘 모르는 회사가 있을때는 ETF가 맞는 것 같은데, 최근에 생긴 KSTR 10,55 -0,04 -0,42% 이 적당한 투자방법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