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DOW 지수가 드디어 오늘 10000이 깨졌습니다. 장이 마감되는 것을 두고 봐야 하겠지만, 경기는 확실하게 침체로 돌아 섰습니다.

저는 모든 주식을 팔고 Cash화 했습니다.

DowDOW 지수가 EMA200 이상으로 가기 전까지는 당분간은 주식을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계속 주시는 하되, 이 난국을 조금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경기가 너무 안좋으니, 조금 두려운 마음도 있습니다. 잘 되기를 기도만 할 뿐입니다.

급한 불부터 끄자는것이 부시의 제안이었는데, 미국 의회는 차갑게 거절했습니다. 역시 미국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조금 무섭군요. $700M의 도입은 단기적으로는 시장의 어려움과 경제의 힘듬을 가져오지만, 장기적으로는 이득인 것이라는 것을 모르는 바가 아니지만, 현재 발등에 떨어진 불 부터 끄자는 것이 대부분의 정치가가 할 법한 행동이었는데, 미국의 정치가들은 단기적인 불끄는데 보다 장기적인 경제안목에 더 비중을 두고 거절하는 것을 보고, 이 나라를 지탱하는 것의 힘은 경제나 군사력이 아니라 그것을 관장하고 있는 현명한 지도자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발등에 떨어진 불은 다른 힘으로 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알아서 꺼야 한다는 것이 미국 정치인들의 공통적인 의견인 것 같습니다.

Leman Brothers, WaMu, Wachovia등의 금융계에 내노라고 할 만한 기업들이 쓰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특히 130년의 깊은 역사와 함께 이어온 Leman Brothers가 파산 하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의 경제는 확실한 침체에 들어서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는 Cash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안전을 위해서 더 나을 듯 싶습니다.

p.s. 시골의사님의 글에 Trackback을 걸었는데, 시골의사님의 블로그에서는 글자가 깨져서 보이네요. 아마도 Naver 블로그의 Encoding이 UTF-8이 아니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진작 뺐어야 하는데, Bail Out 신청이 기각되면서, 정말 사상최대의 주식폭락을 경험하는 군요.

일단은 Cash로 갖고 있다가, 추후를 도모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지금은 주식시장에 들어가는 것은 매우 위험할 듯 싶군요.

Reuter News: Fannie, Freddie’s boards meet Saturday to mull government plan

네, 지난 주말에 Mortgage 사업을 하는 Fannie MaeFannie MaeFreddie MacFreddie Mac을 미국정부가 공식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 소식에 아시아, 유럽 증시는 뛰었습니다. 미국정부가 떠 앉는 Fannie MaeFannie MaeFreddie MacFreddie Mac의 부채는 전미 12조 Dollar의 Mortgage 부채의 반을 보증하기로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Shareholder는 완전히 없애고, Bonds는 Guarantee 한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오늘의 미국증시에서 FNMFNMFREFRE는 휴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항간에는 NYSE에서 FNM과 FRE가 사라질 것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저도 정부의 대책에 대해서는 기대를 했지만, 그 대책으로 인해 FNMFNMFREFRE의 주식이 급등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부의 대책은 FNMFNMFREFRE의 주식을 없애고 BONDS를 Guarantee하면서 Sub-Prime Mortgage 문제를 해결할 생각이었네요. 하루사이에 완전 휴지조각이 된 FNMFNMFREFRE를 보면서 주식의 위험성에 대해서 다시한번 경각심을 느끼게 되네요. 하루사이에 90% 정도의 하락은 FNMFNMFREFRE 구글 게시판등을 살펴보면, 많은 사람들의 한숨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문제는 이 소식이 가져오는 미국증시의 여파입니다. 우선 장기적인 경제적인 안목에서는 긍정적인 평가입니다. 우선 Sub-Prime Mortgage에 대해서 안보이는 Support를 했던 정부가 이제는 보이는 Support로 국가가 운영하게 되었고, 그것을 처리하기로 했으니, 일단은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단기적인 주식시장은 많이 흔들릴 것으로 봅니다. 오늘은 DOWDOW, NASDAQNASDAQ, S&P 등의 Index는 올랐지만, 그야말로 예의상 올라준 것에 불과 합니다. 아마도 몇달간의 주식시장은 역시 침체로 갈 듯 싶습니다. FNMFNMFREFRE의 정부의 껴안음은 밝은 미래도 얘기해주지만, 어려운 현실에 대해서도 인정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주식이라는 것이 참 쉽지 않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주식을 잘하는 방법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낮은 가격에 사고, 높은 가격에 파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누구나 아는 사실인가요? 네,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 Statement에는 많은 Discussion이 오고 갑니다. 과연 언제 낮은 가격이며, 언제 높은 가격인가? 하나님만이 아시겠지요.

오늘의 이야기는 다소 이론적인 이야기이고, 이상적인 이야기라 현실에 어떻게 적응하는가는 각각의 개인에게 달려있다고 봅니다. 다음은 제가 추구하는 주식 방법인데요,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일반적인 이야기를 다시 정리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 좋은 회사 주식을 고른다.
  2. 사는 시점과 Target Price를 결정한다.
  3. 그 회사에 관련된 뉴스와 Insider Trade가 어떤지 살펴본다.

1. 좋은 회사 주식을 고른다.

좋은 주식을 고른다는 기준은 모두 다릅니다. 일단, 주식투자에는 보통 두가지 방법이 있다는 것이 이론입니다. Value Investing과 Growth Investing입니다. Value Investing을 하는 분들은 선택하는 회사가 잘 알려져 있지도 않고, 주식가격은 낮지만, 회사의 성장가능성을 보고 투자합니다. 그래서 이득이 극대화 되지요. 이 Value Investing은 Columbia Business School의 교수였던 Benjamin GrahamDavid Dodd 가 최초로 제안했습니다. 그 유명한 Warren BuffettBenjamin Graham의 수제자이고, 역시 Warren Buffett도 Value Investing의 대가입니다. 보통 전문가들은 이 Value Investing을 선호합니다. Risk가 많지만, 대신 Return도 굉장합니다. 반면, Growth Investing은 보통 많이 알려져 있는 좋은 회사중에서 현재 주식이 올라가고 있는 회사에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이는 보통 PE(Price to Earning) Ratio나 PB (Price to Book) Ratio가 다소 비싸더라도 오르는 주식이 계속 오를것이라는 기대감으로 투자하는 것입니다. Risk가 다소 Value Investing에 비해 작지만, Return 역시 크지는 않습니다. 물론 세상은 딱 이분으로 구별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Warren Buffett이 “Growth and Value Investing are joined at the hip”에서 밝혔듯이, Value Investing과 Growth Investing을 정확하게 구별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에서 이것과 저것을 나누는 편리함 같은 것입니다.

좋은 주식을 고르는 기준은 사람마다 많이 다르고, 독특한 방법이기때문에 어떤 Standard가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저도 제가 좋아하는 몇가지 Indicator가 있는데, 저는 Debt/Credit Ratio, ROI, Net Profit Margin, RPS Rank, Current Ratio and Quick Ratio등을 우선시해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하나하나 설명하는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만, 궁금하신 분은 여러가지 인터넷등으로 힌트를 얻으시면 될 듯 싶습니다.

2. 사는 시점과 Target Price를 결정한다.

일단 좋은 회사, 좋은 주식을 결정했다면, 이제 사는 시점과 Target Price를 결정하는데, 이때 Chart 분석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Chart에는 Upper Indicator와 Lower Indicator가 있습니다. Chart를 보는 방법은 상당히 복잡하고, 또 수학적인 계산이 요구되기 때문에 여기서 간단하게 어떻게 설명하기는 힘듭니다. 그러나 이미 시중에 Chart에 관련된 많은 책들이 나와 있으니, 이를 보고 공부하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hart를 볼때, 단 한가지의 Indicator만 보고 사는 시점을 결정하는 것은 위험하고, 모든 상황을 고려해서 사는 시점과 Target을 결정해야 합니다. 제가 주로 보는 Indicator는 표준적인 9-EMA (Exponential Moving Average), 50-EMA, 200-EMA, Slow/Fast Stochastic, RSI, MACD, MFI 등이 있습니다.

그 밖에 사려는 주식의 Call Option과 Put Option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사는시점과 Target을 결정하는데 요인이 됩니다.

3. 그 회사에 관련된 뉴스와 Insider Trade가 어떤지 살펴본다.

좋은 주식과 사는시점과 Target Price를 결정했다 하더라도, 시장의 상황과 뉴스, 그리고 Insider Trading등의 정보가 결여되어 있으면, 헛일입니다. 요즘같은 불경기에서는 아무리 좋은 회사, 그리고 Chart에서도 좋은 Indication이 있다하더라도, 손해 볼 수 있는 상황 출연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회사가 합병을 한다던가, 전체적인 Economy가 흔들린다던가, 요즘같이 Crude Oil이 치솟는 것에 영향이 있는 회사라던가, 곡물가격등이 미치는 영향, FOREX의 변화, 금은값등의 변화, Insider Trading에서 CEO등이 비정상적으로 주식을 모두 내다 판다던가 하는 모든 뉴스가 주식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런 것들이 투자자들의 마음이 움직이게 하거든요. 그래서 끊임없이 뉴스를 Check 해야 합니다.

이상으로 제가 하고 있는 주식의 방법에 대해서 같이 나누었는데요, 사실 그 외에도 많은 것들이 더 있습니다만, 우선 기본적인 부분만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쓸텐데요, 앞으로 차차 블로그에 각 부분별로 가능하면 자세하게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하시는 모든일에서 모두 잘 되시기를 바라며, 이만…

오늘 Visa Inc (NYSE:V)의 실적발표가 있었습니다. 예상 Earning이 44 cents/share 였는데, 52 cents/share로 역시 실적발표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Warren Buffett이 미국경제에 대한 침체에 대해서 얘기도 했거니와 미국경기가 좋지 않아, Outlook이 실망스러워 주가는 장마감에 $75.63이었던 것이 장외 시간에 6.12% 떨어진 $71.00까지 갔습니다.

오늘 $77불까지 쭉쭉 가던 Visa Inc가 오후 2시 (EST)를 넘어서면서 떨어지더니 $75.18까지 내려갔다가 조금 살짝 오르면서 장을 마감하면서 $75.63으로 마감했습니다. (사실, 오늘 정말 망설였습니다. $77이라도 사야 하는 것인가 말아야 하는 것인가…Announce는 좋게 발표가 될것이 뻔한데, 그러면 주가도 올라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거든요.)

오늘 배운것이 있다면, 아무리 좋은 주식이라 할지라도 전체적인 시장의 Outlook등이 좋지 않으면, Earning Announce 이후에 크게 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1월에 Apple(NASDAQ:AAPL)에 대해서도 동일한 경험을 했습니다. 경기가 좋지 않기에 APPL의 실적은 좋았지만, Outlook에 대한 염려로 주식이 팍 떨어지는 것을 경험했었지요.

경기가 전반적으로 좋지는 않기에 주식시장이 간당간당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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