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nie Mae and Freddie Mac의 공기업화
Reuter News: Fannie, Freddie’s boards meet Saturday to mull government plan
네, 지난 주말에 Mortgage 사업을 하는 Fannie MaeFannie Mae와 Freddie MacFreddie Mac을 미국정부가 공식적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 소식에 아시아, 유럽 증시는 뛰었습니다. 미국정부가 떠 앉는 Fannie MaeFannie Mae와 Freddie MacFreddie Mac의 부채는 전미 12조 Dollar의 Mortgage 부채의 반을 보증하기로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Shareholder는 완전히 없애고, Bonds는 Guarantee 한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오늘의 미국증시에서 FNMFNM와 FREFRE는 휴지가 되어 버렸습니다. 항간에는 NYSE에서 FNM과 FRE가 사라질 것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저도 정부의 대책에 대해서는 기대를 했지만, 그 대책으로 인해 FNMFNM과 FREFRE의 주식이 급등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부의 대책은 FNMFNM과 FREFRE의 주식을 없애고 BONDS를 Guarantee하면서 Sub-Prime Mortgage 문제를 해결할 생각이었네요. 하루사이에 완전 휴지조각이 된 FNMFNM과 FREFRE를 보면서 주식의 위험성에 대해서 다시한번 경각심을 느끼게 되네요. 하루사이에 90% 정도의 하락은 FNMFNM과 FREFRE 구글 게시판등을 살펴보면, 많은 사람들의 한숨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립니다.
문제는 이 소식이 가져오는 미국증시의 여파입니다. 우선 장기적인 경제적인 안목에서는 긍정적인 평가입니다. 우선 Sub-Prime Mortgage에 대해서 안보이는 Support를 했던 정부가 이제는 보이는 Support로 국가가 운영하게 되었고, 그것을 처리하기로 했으니, 일단은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단기적인 주식시장은 많이 흔들릴 것으로 봅니다. 오늘은 DOWDOW, NASDAQNASDAQ, S&PS&P 등의 Index는 올랐지만, 그야말로 예의상 올라준 것에 불과 합니다. 아마도 몇달간의 주식시장은 역시 침체로 갈 듯 싶습니다. FNMFNM과 FREFRE의 정부의 껴안음은 밝은 미래도 얘기해주지만, 어려운 현실에 대해서도 인정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주식이라는 것이 참 쉽지 않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