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불부터 끄자는것이 부시의 제안이었는데, 미국 의회는 차갑게 거절했습니다. 역시 미국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조금 무섭군요. $700M의 도입은 단기적으로는 시장의 어려움과 경제의 힘듬을 가져오지만, 장기적으로는 이득인 것이라는 것을 모르는 바가 아니지만, 현재 발등에 떨어진 불 부터 끄자는 것이 대부분의 정치가가 할 법한 행동이었는데, 미국의 정치가들은 단기적인 불끄는데 보다 장기적인 경제안목에 더 비중을 두고 거절하는 것을 보고, 이 나라를 지탱하는 것의 힘은 경제나 군사력이 아니라 그것을 관장하고 있는 현명한 지도자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발등에 떨어진 불은 다른 힘으로 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알아서 꺼야 한다는 것이 미국 정치인들의 공통적인 의견인 것 같습니다.

Leman Brothers, WaMu, Wachovia등의 금융계에 내노라고 할 만한 기업들이 쓰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특히 130년의 깊은 역사와 함께 이어온 Leman Brothers가 파산 하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의 경제는 확실한 침체에 들어서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는 Cash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안전을 위해서 더 나을 듯 싶습니다.

p.s. 시골의사님의 글에 Trackback을 걸었는데, 시골의사님의 블로그에서는 글자가 깨져서 보이네요. 아마도 Naver 블로그의 Encoding이 UTF-8이 아니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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